갤럭시 버즈+(SM-R175NZBAKOO) 개봉기, 갤럭시 버즈 플러스, 블루
🥕🥕마켓에서 귀인을 만나서 거래 후....


당장 뜯어보고 싶었지만...
이대로는 새로운 버즈+를 만날 수 없었다.


뜯기 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스티커이자 뜯고 나서는 원망스러운 스티커...


실물로 버즈+를 보고 자꾸 머릿속에 아른거려
영업 블로그와 유튜브를 엄청 찾아봤다.
자세한 스펙들은 다른 블로그와 유튜브에 엄청 많이 있다...


후...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이어버드가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에 자동으로 진입하여
모바일 기기에 연결 할 수 있도록 뜬다.
이때 뜬 기기를 클릭하고 좀 기다려줘야 한다...
연타하면 두 번째 화면을 바로 보기 힘들다.


신기한 기능들에 대한 설명은 ( 주변소리 듣기, 내 이어버드 찾기 자세한 건) 공홈에서 확인하세요 ^^
https://www.samsung.com/sec/wearables/galaxy-buds-plus-r175/SM-R175NZBAKOO/
갤럭시 버즈+ (블루) | Samsung 대한민국
Galaxy Buds+(SM-R175)Galaxy Buds+(SM-R175)대한민국
www.samsung.com
마침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길.

머리 말릴 시간 따위는 없었다.
지금까지 무선 이어폰 구매를 망설인 이유는...
선의 감성, 음질의 우려...
는 아니었고 먹는데 돈을 다 써서.

지금까지 삼성 핸드폰을 사면 주는 akg 이어폰을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램의 소리를 듣는 용도로만 사용할 것 같다.
소감
생각보다 음질이 좋아서 놀랐고 주변소리를 막는 커널형 이어폰의 단점을 없애주는 기능도 있어서 좋았다.
아직 많은 통화를 한 건 아니지만 후기에서 좋다고 하니까^^
이상 버즈+ 개봉기였습니다.

* 이 글은 삼성의 후원을 받아서 작성하고 싶었으나 제 돈을 들여서 구매했습니다. ^ ^
기회 주신다면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