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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SM-R175NZBAKOO) 개봉기, 갤럭시 버즈 플러스, 블루

DearToMe 2020. 5. 18. 01:03

🥕🥕마켓에서 귀인을 만나서 거래 후....

 

 

너무 보고싶었어.. 집 비밀번호는 소중하니까.

 

당장 뜯어보고 싶었지만...
이대로는 새로운 버즈+를 만날 수 없었다.

 

 

구석구석 씻고 나와 최대한 깨끗한 반팔로 갖춰입었다.

 

 

뜯기 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스티커이자 뜯고 나서는 원망스러운 스티커... 

 

 

 

 

 

 

실물로 버즈+를 보고 자꾸 머릿속에 아른거려
영업 블로그와 유튜브를 엄청 찾아봤다.

자세한 스펙들은 다른 블로그와 유튜브에 엄청 많이 있다...

 

 

 

성격 급하면 두번째 화면 바로 보기 힘듭니다.

 

 

후...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이어버드가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에 자동으로 진입하여

모바일 기기에 연결 할 수 있도록 뜬다.
이때 뜬 기기를 클릭하고 좀 기다려줘야 한다...

연타하면 두 번째 화면을 바로 보기 힘들다.

 

 

 

 

 

 

신기한 기능들에 대한 설명은 ( 주변소리 듣기, 내 이어버드 찾기 자세한 건) 공홈에서 확인하세요 ^^

https://www.samsung.com/sec/wearables/galaxy-buds-plus-r175/SM-R175NZBAKOO/

 

갤럭시 버즈+ (블루) | Samsung 대한민국

Galaxy Buds+(SM-R175)Galaxy Buds+(SM-R175)대한민국

www.samsung.com

 

마침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길.

 

 

 

 

머리 말릴 시간 따위는 없었다. 

 

지금까지 무선 이어폰 구매를 망설인 이유는...

 

선의 감성, 음질의 우려...

 

 

 

 

 

 

 

 

 

는 아니었고 먹는데 돈을 다 써서.

 

 

 

 

버리는 건 아니고 버리는 척

 

지금까지 삼성 핸드폰을 사면 주는 akg 이어폰을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램의 소리를 듣는 용도로만 사용할 것 같다.

 

 

 

 

 

소감


생각보다 음질이 좋아서 놀랐고 주변소리를 막는 커널형 이어폰의 단점을 없애주는 기능도 있어서 좋았다.

아직 많은 통화를 한 건 아니지만 후기에서 좋다고 하니까^^

이상  버즈+ 개봉기였습니다.

 

 

억지로 모은거 아님. 우연히 방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 이 글은 삼성의 후원을 받아서 작성하고 싶었으나 제 돈을 들여서 구매했습니다. ^ ^

기회 주신다면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